Dichotomie, Kompendium zu machen

형식화(형식에의 의지, 건축에의 의지)-가라타니 고진
계약과 합의-남경희
간담론적 대화-페터 지마
은유와 환유-김태환, 야콥슨, 소쉬르
일상성-앙리 르페브르
환승중인 주체, 쌍형상화 도식-사카이 나오키
무근거성, 교통, 타자-가라타니 고진, 비트겐슈타인, 크립키, 레비나스
이국적인 것-앙투완 베르망
카니발적 세계감각-바흐친
교통, 비대칭 관계(가르치고-배우는, 팔고-사는)-가라타니 고진
언어의 양가성-페터 지마
언어는 언어에 대한 언어-가라타니 고진
메타언어의 문제-바흐친
누가 이야기하는가?-제라르 쥬네뜨
등가성 이론-나이다(?)
인칭의 문제-사카이 나오키


형식에의 의지를 다지는 것=등가성을 찾고자 하는 의지=체계를 세우고자 하는 의지=건축에의 의지=계약을 성사시키고자 하는 의지=쌍형상화 도식을 통해 '우리'를 다지고자 하는 의지=대칭적 관계를 전제함으로써 비대칭적 권력관계를 은폐하고자 하는 의지=환유로 이어진 것을 은유를 통해 '당연한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계약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일상에 고착되고자 하는 의지='사는 입장'을 고수하고자 하는 의지=번역에서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을 보고자 하는 태도=번역자의 인칭을 지워버리는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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