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

그리하여 "허무보다는 지옥을 택하게 되고 마는" 이들이며, 이들을 시샘하는 화자도, 도박꾼들과 마찬가지로, 사실은 "자신의 경험을 기만당한 사람, 즉 한 사람의 현대인"에 속하고 마는 것이다. (S. 149)

Prof. Choi, <<Literaturtheorie und Wirklichkeitserkennt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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