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Hollowoom 2007. 2. 16. 15:00
1. Saetze muessen moeglichst kurz sein. 2. Modalitaet des Satzes musst in vielfacher Form und Art beruecksichtigt werden. 3. Junktor musst in adaequatem Punkt liegen. 4. Die Landkarte des ganzen Textes musst sich von vornherein in Bewusstsein einbilden. 5. An irgendeinen, der diesen Text lesen wird, muss man denken, als ob er direkt mit ihm spraeche. 6. Vor allem muss man entscheiden, auf wel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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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Hollowoom 2007. 2. 15. 01:05
"바로크"와 알레고리"Barock" und Allegorie 최문규 (뷔히너와 현대문학, Vol.16 No.1, [2001]) [KCI 등재] 34 분열된 사유 음악Die entzweite Denkmuski 최문규 (뷔히너와 현대문학, Vol.- No.-, [1996]) [KCI 등재] 35 자기창조와 자기파괴의 변화Der Wechsel von Selbstschopfung und Selbstvernichtung 최문규 (뷔히너와 현대문학, Vol.- No.8, [1995]) [KCI 등재] 36 Poetologische Differenz zwischen Humor und Ironie후모어와 이로니의 문학이론적 차이 Choi, Moon Gyoo (뷔히너와 현대문학, Vol.- No.6, [1993]) [K..
생활정보 Hollowoom 2007. 2. 13. 16:03
현상을 현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진짜' 그렇게 하는 사람. 바로 그 사람에게만이 rein=praktisch=abslout Vernunft=Wille z.B.) jESUS CHRISTUS
생활정보 Hollowoom 2007. 1. 30. 09:47
Rudolf Steiner - Walter Benjamin : Sprache jenseits der Semiotik
생활정보 Hollowoom 2007. 1. 22. 19:36
Zeichen. Einführung in einen Begriff und seine Geschichte von Umberto Eco Phänomen und Logik der Zeichen. (Broschiert) von Charles S. Peirce Das Versprechen der Schönheit. von Winfried Menninghaus Walter Benjamins Theorie der Sprachmagie. von Winfried Menninghaus Schwellenkunde. Walter Benjamins Passage des Mythos. ( Neue Folge, 349). von Winfried Menninghaus Selbstbewußtsein und Selbsterkenntni..
생활정보 Hollowoom 2007. 1. 22. 10:54
주말마다 신촌에 갈 일이 생겨서 그때마다 숨책에 들르곤 한다. 띄엄띄엄 갈 때에는 몰랐는데, 숨책은 책의 순환이 매우 빠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거의 일층은 보지도 않고 곧바로 지하로 내려가는데, 지하에 국한시켜 얘기하자면 매주마다 새로운 책들이 책장에 꽂혀 있는 것을 본다. 어제 얻은 수확으로는 페터 지마의 번역본-책으로 샀으면 23,000원에 값했을- (상태가 초A급이다!!), 김경만 교수의 (이것도 마찬가지!! 원서는 25.000원인데!!), 그리고 조너선 컬러의 (원서)가 있다. 세 권 도합 20,000원이었던 것. 아주 기분이 좋았다. 지난 주에는 존 설, 하버마스, 슈내델바흐, 귄터 아벨 등의 원서제본판을 싸게 구입했었다. 내 돈 주고 제본했으면 족히 몇 만원은 나왔을 게다. 플라톤 전집..
생활정보 Hollowoom 2007. 1. 15. 10:39
이 친구야, 과거의 시대들이란 우리에게 일곱 겹으로 봉인한 책이나 다름없어. 자네들이 시대정신이라고 부르는 것도 따지고 보면 작가 자신의 정신 속에 그 시대가 반영된 것에 불과하다네. (575) 좀벌레의 세계에서 온갖 쓰잘 데 없는 것으로 나를 압박하는 저 고물단지도 쓰레기가 아닐까? 여기에서 내게 없는 걸 찾아야 한단 말인가? 어디서나 인간들은 고통을 겪는다는 것, 어쩌다 하나쯤 재수 좋은 놈이 존재했다는 것, 그걸 알려고 수천 권의 책을 읽어야 한단 말인가?- 텅 빈 해골바가지야, 왜 너는 나를 향해 히죽거리느냐? (660) 여보게, 이론이란 모두 회색빛일세. 푸른 건 인생의 황금나무지. (2035) 세상에서 가장 꼴불견인 것은 악마가 절망에 빠져있는 꼬락서니죠. (3370) 이러한 비참함의 심연에 ..
생활정보 Hollowoom 2007. 1. 15. 10:29
인정할 수 없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을 인정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우리는 인생이라 부른다.